서울 중구 을지로에 '엘루이 일푸프'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.
23일 업체 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11층 규모로 전용면적 35~45㎡ 오피스텔 96실을 비롯,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.
단지는 지하철 1~4호선을 비롯 을지로 4가역이 인근에 있다. 또한 퇴계로와 을지로, 청계천로가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다.
더불어 인근에 광장시장과 동대문 퍠션거리 등의 생활인프라를 비롯, DDP와 훈련원공원 등 문화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다.
단지의 장점으로 계약 직후 곧바로 전매가 가능하다. 뿐만 아니라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비롯 실제 투자금도 적은 편이다.
이 밖에 빛을 이용해 공간을 디자인하는 컨셉을 중심으로 옥상정원 등 특화설계도 주목을 받는다. 뿐만 아닌 각종 서비스 등을 적용해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된다.